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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진리(眞理)
불변의 진리(眞理)세상은 때때로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고, 요령 있게 사는 사람이 더 빨리 성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하지만 인생을 오래 살아 본 사람들은 압니다.결국사람은, 자신이 심은 것을 거두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미움을 심으면 언젠가 미움이 돌아오고,배려를 심으면 생각지 못한 따뜻함이 돌아옵니다.사람은 자기가 뿌린 말과 행동속에서,조금씩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오늘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보여도,삶은 우리의 작은 선택들을 반드시 기억 합니다.사소한 거짓 하나가 오랜 신뢰 를 무너뜨리기도 하고,무심코 건넨 친절 하나가, 누군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인생은 얼마나 많이 가지느냐보다,무엇을 어떻게심으며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좋은 마음을..
2026.10.23 -
삶에서 소중한 것들
삶에서 소중한 것들 삶에서 가장 값진 것은...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연인들간의 사랑, 친구간에 사랑, 이웃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며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입니다.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테니까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심중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정과 진실입니다.진실한 말 한마디로 참된믿음과 행복을 줄 수 ..
2026.10.16 -
녹각 교훈(鹿角敎訓)
녹각 교훈 (鹿角 : 사슴뿔)숲속에서 치열하게 영역 다툼을 벌이던 두 마리의 사슴이 있었습니다.격렬한 싸움 끝에 서로의 뿔이 단단히 뒤엉켜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되었지만, 자존심 때문에 어느 쪽도 먼저 물러서려 하지 않았습니다.반나절이 지나 배고픔이 몰려오자 싸움을 멈추려 했지만, 이미 엉켜있는 뿔은 단단히 엉켜져서 풀어지지가 않았습니다.굶어 죽게 된 사슴들은 그제야 힘을 합쳐 뿔을 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끝내 풀지 못했고, 결국 두 마리 모두 굶어 죽고 말았습니다.어느 날 수도원의 한 신부가 산책을 하다 뿔이 뒤엉킨 채 죽어 있는 두 사슴을 발견했습니다.신부는 그 엉킨 뿔을 그대로 잘라 수도원에 걸어 두고,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을 때마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사람도 또한 분노에 눈이 멀..
2026.10.08 -
몽환포영(夢幻泡影)
몽환포영 (夢幻泡影 :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 )꿈은 새벽과 함께 사라지고,환상은 맑은의식으로 지워지며,물거품은 강물 위에서 흩어지고,그림자는 해가 기울면 말없이 걷힌다.불교 금강경(金剛經) 경전은 우리에게 말한다."세상살이의 모든 것은꿈과 같고, 환상 같으며,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니집착하지 말고 지혜롭게 바라보고 살라."그러함으로얻었다고 하여 오래 기뻐하지 말고,잃었다고 하여 깊이 슬퍼하지 말라.모든 만남은 인연으로 오고,모든 이별은 순리에 따라 떠나게 된다.욕심은 마음을 묶게되고,하심(下心)으로 내려놓음은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오늘 미소 지을 사람이 있다면 미소 짓고,오늘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아낌없이 사랑하라.우리의 삶은 길고 긴 세월이 아니라한순간, 한순간의 ..
2026.10.02 -
지혜로운 노년의 삶
지혜로운 노년의 삶 세월 참 빠르죠?눈 깜빡할 사이에 60이 되고 어느새 칠십 팔십입니다. 예전엔 나이들면 '애들이 다 해줄 거야. 그런 막연한 기대도 있었죠.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습니다. 기댈 곳이라고 믿었던 자식도 평생 함께했던 아내도 결국은 내 인생의 짐을 함께 들어줄 수는 없다는 걸요.그럼 늙어서 진짜 기댈 수 있는 건 뭘까요?오늘 이 이야기는 우리가 노년을 후회없이 살기위해 꼭 마음에 담아야 할 3가지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 몸내편은 결국 내 몸통입니다. 예전에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돈 없고 튼튼한몸 없으면 설 자리가 없다. 나이 들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게 건강입니다. 젊을 땐 몰랐어요. 밤새 일하고 라면 먹고 자도 끄떡없었죠.근데 지금은요? 조금만 무리해도 무릎이 붓고 허리..
2026.09.26 -
교긍허부(驕矜虛浮)와 겸손(謙遜)
교긍허부(驕矜虛浮)와 겸손(謙遜)'교긍허부(驕矜虛浮)'라는 옛말이 있습니다.교만하고 잘난체하며, 허세만 부리고 실속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사람은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그러나 진정으로 큰 사람일수록 자신을 낮출 줄 알고,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압니다.일예로포항공대 초대 총장이 된 김호길 박사의 일화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방학을 맞아 안동의 고모댁을 찾았습니다. 서울대학교 배지를 달고 다니던 그를 본 고모부는 조용히 이렇게 말했습니다.“이 마을에는 공부를 하고 싶어도 형편이 어려워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네 배지는 너에게는 자랑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깊은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그 말은 김 박사의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그 ..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