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시성(詩聖)두보는 그의 시에서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 수명 칠십세를 넘기기가 매우 드물다는 뜻으로 쓰여 진것이 지금의 고희로 불려지고 있지요 칠십세를 기리는 잔치를 고희연 (古稀宴) 이라 칭하는 것도 여기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요즘에야 고희(古稀) 라는 말이 무색해 졌지만,옛시절에는 고희를 넘기는 사람이 정말 드물었기 때문입니다 . ================================= 숙성되고 익은 참된 삶의 자세 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인간 관계가 무난하고 좋아진답니다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것들이 그속에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 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