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지락(餘生之樂)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지는 것입니다. 남의 눈을 전혀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남을 너무 의식해서 이것 저것 다 고려하다 보면 내 인생의 행복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질 않지요. 행복을 위해 모두 스스로 노력해야 여생지락 할것이다 여생지락(餘生之樂)이란? 문자 그대로 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라는말이 됩니다 공자(孔子)도 즐기는 자가 최고라고 했고, 로마의 정치가 였던 키케로는 젊은이 같은 노인을 만나면 즐겁다고 했습니다. 재물(財物)이 아무리 많아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그것은 웰빙 (Wellbeing) 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매 순간 인생과 풍경을 즐기는 것은 지혜로운 삶의 비결입니다. 바쁘다고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인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