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살아가는 사람들

2025. 9. 28. 17:19좋은글



 

둥글게 살아가는 사람들

 

돈(富)을 축적(蓄積) 하고 권력(權力)이 막강(莫强)해 지고 명예(名譽)까지

높아지면  그 사람에게 쉽지 않은게   세 가지가 있다고 말 합니다.

 

첫째가

겸손(謙遜)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둘째는

이웃을 배려(配慮)하는 마음과

남에게 베풀며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셋째는

절제(節制)하며 검소(儉素)한 생활 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2018년에 작고(作故)하신

LG그룹의 구본무(具本茂) 회장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회장께서는 우리 사회에서 "가진 자(者)"중에서 그야말로

보기 드문 거목(巨木)이셨습니다.

 

스스로 연명(延命)치료를 거절하셨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順應)하시고 이세상을 떠나신 분 이기도 합니다.

그는 대기업의 총수였지만 권위(權威) 같은 것을 일체

내세우지 않고 시간도 정확하게 지키는 신사도(神士道)

를 발휘하신 기업의 총수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국,대한민국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지금 우리사회에 큰 귀감(龜鑑)이 되고

있는  LG 의인상(義人賞) 시상 제도입니다.

국가를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희생한 사람과 그 가족들께

거액의 위로금(慰勞金)을 베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조용히 영면(永眠)하고 싶어 하셨던

거인(巨人) 구본무(具本茂) 회장님. 꼭 삼일장(三日葬)에

수목장으로 하고, 가족만 참배하도록 간곡히 부탁까지한

그 배려심(配慮心)은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인간으로서 진실로 어려운 게 "가진 자(者)"가 되었을 때도

禮(예)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도 또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를

가르쳐 주고 가신 대목도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의 마음 바탕이 네모(□) 모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네모난 뽀족한 모서리 때문에

이웃이나 가족에게도 상처를 주고 아프게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마음이 자라고 커 가면서 네모난 모서리는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깎이고 뭉개져서 둥글게() 다듬어 진답니다.

지구가 둥글고 태양도 달도 둥근 이유를 이해하고 계시지요.

바로 우리의 삶이야 말로 둥글게 더 둥글게 살라는 표상(表象)

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일할 때도 매사(每事)에 둥글게 일하면 좋지않겠습니까!

모나게 일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말도 둥글게 합시다

모난 말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후유증을 남깁니다.

 

둥근 사람에게는 친구가 찾아오고,  볼수록, 만날수록,

넉넉해지는 것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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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모가 난 이웃이라도

둥근사람의 둥글은 마음씨에는

이웃이 훈훈하게 둥글어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짊어지고 와도

둥근 말 한마디에 모두가 평정을

찾게된다 합니다.

 

오늘 하루도 둥글고,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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