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세상에는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일이 많다.

너와 내가 다르듯 다름을 가진 사람을 인정해야 한다.

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더욱 아니다.

'틀림'과 '다름'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누구나 입장과 인식과 주장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다른 말을 할수 있는 것이다.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것이다.

다름을 인정하면 평화롭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다툼이있거나 불편해지고 소통부재가 된다

세상에는 어떤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 없다. 모두가 다르다.

생각도 다르고, 말이나 글의 표현방법도 다르다.

우리가 하고있는 이 불로그의 운영방식도 각기 다르다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

 

어울림이란 바로 다름을 인정하는 삶이다.

어울림이 있어야 조화롭고 평화롭다.

어울림이 없으면 외롭고 소외되는 것이다

더욱이 인정한다고 내가 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다가갈 때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

 

가정교육, 성장배경, 교육수준, 그리고 취미 친구관계와

성격 등의 영향으로 모든 것이 서로 다룰수 있다.

변하기 어려운‘다름’이 있을수도 있는 것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에 진정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내가 상대에게 맞추는 노력도 필요하다.

내가 상대를 이해하면 내 가슴이 후련하고

내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도, 마음도 좀 활짝열고 살아보면 좋겠다

스트레스는‘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것이다.

 

내가 옳다고만 할 게 아니다. 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다.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다. 서로 다를 뿐이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