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날 때에
그 입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자는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로 자신을 찍고 만다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
실행이 따르지않는 사람의 말은
번지르르 할지언정 그 알맹이가 없답니다
2008년 6월 28일 진각교전중에서 의암 이 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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