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苦難과 試鍊 그리고 歡喜를 묻어둔체로
戊子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
삶의 旅程에 함께 해주신
이웃님들의 따듯한 情에 感謝하옵고 ,
그 향기로움 을 오래도록 간직 할것입니다 .
밝아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人情 함께
나누기를 기대 합니다 .
저무는해 마무리 철저히 하시고
닥아올 새해에는 더더욱 좋은계획 하셔서
希望찬 己丑년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08.12.15 의암 이 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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