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는
이웃과 더불어 밝고 행복해지도록 애를쓴다면
자기의 마음그릇도 그만큼 크고 넓어진답니다
그런 마음이 복을짓는 빈마음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평생먹어야 쌀 40가마니면 족하대요
부자도 가난한이도 하루 세끼 먹고 사는것이니
끝없는 탐심으로 쫓기보다
적정선에서 만족할줄알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닦고
복을 짓는 이가 총명한 사람이랍니다
아무리 재산이 많다해도 하루에 진정필요한것은
간단한 의,식,주에 불과하고
우리 모두는
잠깐동안 빌려쓰다가
자연에게 맡겨놓고 떠나야 한답니다
삶이 어디까지 일까요?
아무리 바빠도 하루는 24시간밖에....
천년을 살것처럼해도
우리는 100년 뿐이지요
모두가 모두를 불신하는 세태
나하나 이더라도 비우고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더불어사는
참좋은 이웃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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