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 거자필반

2025. 9. 11. 16:08고전의 방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게 되고,

떠난 자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의미 이지요

 

우리는 살면서 정말 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고 삽니다.

 

만날 때마다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삶을 지속 할 수가 없기에 안심시키는 말이

거자필반 즉 떠난자는 필히 돌아온다 이지요

 

산 사람은 필히 사라지고 만나는 사람은 필히

이별한다고 생자필멸(生者必滅)이요

회자정리(會者定離)라 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들을 못 보게 되는

아쉬움과 슬픈 감정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와 대학 그리고 군대,사회에서의 만남,

부모님,형제,친척과 주변 사람들 혹은 친한 친구들..

 

언제인가 반드시 헤어지게 됨을 염두에 두어서

그들이 필시 내 공간에서 벗어 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하지만,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법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을 또 많이 만나게 되겠지요.

앞으로 만날 사람들도 무수히 많을 것이구요.

 

이별 후에 다시 만남은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이별을 극복 하면서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면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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