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드는데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
승자의 길을 가고 싶기도 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흔히 경전의 글귀나 고전의 명언을 대하면
우리는 자신을 살펴보게 되지요
나는 어느쪽에 해당하는지 ......?
각박하고 여유없는 우리들의 삶
가끔은
좋은 글귀로 때묻은 마음을 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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