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20. 11:28ㆍ건강 정보

병은 내 삶의 결과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병이 만들어지고,
또 생겨난 병이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결국 내 의지와 생활 태도에 건강이 달려 있다는 말이다.
병든 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고 '의학'이 아니라 병을 부르는 '생활'을 바로잡는
것이 근본적인 치유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현대의학에 기대어 의지와 권리를 상실해 왔다.
이제 건강에 대한 주체성을 당당히 되찾아야 할 때이다.
의료 주체인 우리 모두가 자기 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몸에 대한 제대로 알고, 몸의 병리 현상을 이해하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하나씩 터득해 갈 때, 자기 존재에
대한 궁극적이고 주체적인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평소 생활 속에서 자신의 몸에 관심을 두고 변화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발병의 징후를 감지할 수 있다.
오늘날 문제가 되는 만성병은 하루 이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속에서 서서히 자라다가 발병하기 전에 이상 신호를 보낸다.
이를테면 '피곤하다'라는 것은 활동을 그만두고 쉬라는 것이고,
'설사'는 상한 식품처럼 잘못된 음식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며,
'구역질'은 음식을 더 위에 넣고 싶지 않다는 몸의 신호이다.
이런 우리 몸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 길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몸의 소리를 무시하고 지낸다.
그러면서 병을 키우고 있다. 예방보다 좋은 의학은 없다.
아무런 신호를 보내지 않고 갑자기 나타나는 병은 없다.
평소 자신의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활을 점검해 가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을 치유할 힘은 바로 자신에게 있다.
현대의학이 '불치' 선고를 내린다 해도 동요할 필요가 없다.
의학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로 받아들이는 것은 건강에 대한
주체성을 포기하는 아리석은 자세이다.
모든 병은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의 완치, 불치병으로 알려진
에이즈 환자의 자연치유 등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치료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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