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내몸 클린 관리법

덕전(德田) 2021. 6. 16. 17:20

첨성대의 튤립꽃 밭

 

 

 

내몸 클린 관리법

 

 

~굿바이 독소~

 

“할 수만 있다면 내 몸을 처음처럼 깨끗이 청소하고 싶다.”

암, 만성 성인병, 변비, 피부트러블 등에시달리는 현대인들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태어날 땐 깨끗했던 내 몸이지만 점점 독소와 노폐물이쌓여 곳곳에서

비명을 질러댄다.그러나 독소가 생겼다고 비명을 지르면 다행이다.

어떤 독소는 우리 몸을 소리 없이 병들게 하고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보이진 않지만 치명적인 독소를 없애려면어떤 노력을 기울려야 할까?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듯,

우리 몸의 독소와노폐물을 깨끗이 없애는 몸 클린 건강법을 공개한다.

 

 

~지나치면 모두 독이다~

 

우리는 흔히 해로운 음식을 먹었을 때만몸에 독소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꺼이 방부제 같은 화학첨가물이 들어간음식을 피하는

번거로움은 불사한다.

반면에 몸에 좋다는 음식은 더 먹지 못해 안달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클리닉의 전문 병원장은 “몸에 나쁜 물질뿐 아니라

몸에아무리 좋고 필요한 것도 지나치게 먹으면 독이 된다.”

고 설명한다.정성껏 지은 밥이라도 많이 먹으면 비만,당뇨 등을

유발해 건강을 위협한다.

깨끗한 물도 과도하게 마시면 뇌가 붓는저나토륨혈증 등이 생길 수 있다.

활성산소는 골칫거리가 되는 독소다.

원래 적당한 활성산소는 해로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물리친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면 오히려 세포를공격해서 암, 천식,

노화  등을 유발하게 된다.

활성산소는 간암이 전이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중금속 농약 등도 우리 몸을 공격하는 대표 독소다.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매일 먹고 마시는 공기, 과일, 곡물 등에

들어있는 중금속과 농약이 몸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농약과 중금속의 쌓이는 양은 적지만 치명적이다.

카드뮴에 중독되면 이타이이타이병, 비소는 폐암, 납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전문 병원장은 “스트레스도 독소”라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살이 찌게 한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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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이든 적당량  알맞게  가려서 섭취하고 

가공된 먹거리 보다  맛이 부족해도 자연식을

선호하는 까닭이   방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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