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아플라톡신 주의보

덕전(德田) 2018. 10. 8. 21:42






아플라톡신! 꼭 주의 하세요. 암에 걸린 온 가족… 주방에 있는 이것 때문이였다니 놀랍네요 암에 걸린 왕 씨, 그녀는 하루종일 눈물을 흘리고 한숨만 쉬는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얼마 후 가정에서 또 다른 식구가 암에 걸리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렇게 한집 식구 4명이 모두 암에 걸렸다고 한다. 이들이 암에 걸린 이유는 우리의 주방에도 있는 이것 때문이라고 하는데,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곰팡이가 많이 끼면 생성되는 아플라톡신(황곡매소 : 黄曲霉素)은 독극물질로, ~~~~~~~~~~~~~~ 아플라톡신(黄曲霉素) : 곡물의 곰팡이가 내는 발암성 독소 ~~~~~~~~~~~~~~ 비상(砒霜)보다 독성이 68배 강하고 시안화칼륨(청산가리 : 氰化钾)보다 독성이 10배 강해 간장에 대한 파괴성이 극히 강하다. 아플라톡신 1mg이면 암을 유발할수 있는 충분한 양 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 암연구기구는 아플라톡신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그러나 이런 독성 발암물질이 우리 곁에서 쉽게 생성될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아플라톡신이 쉽게 생성되는 음식 1 쓴맛이 나는 변질된 견과류. 쓴맛이 나는 변질된 견과류 밤이나 호두등견과류에서 나는 변질된 쓴맛은 바로 곰팡이가 생기는 과정에 생긴 아플라톡신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견과류를 섭취하면 간암 위험성이 높아진다. 2. 너무오래 물군 버섯. 너무오래 물군 버섯 3일간이상 물군 버섯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여러 장기 쇠약으로 목숨이 위태로워진 사례가 발생한 적도 있다. 버섯을 물구는 과정에 아플라톡신 등이 생성 된것이다. 따라서 먹을수 있는 만큼 조금씩 물궈 바로바로 섭취해야 한다. 3. 깨끗이 씻지 않은 목재 젓가락. 젓가락 자체에는 아플라톡신이 생성되지 않지만 옥수수나 낙화생 등 전분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할 때 전분이 목재 젓가락 사이에 스며 들어갈수 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아플라톡신이 생성된다. 4. 곰팡이가 낀 낙화생과 옥수수. 낙화생, 옥수수, 콩류 등 전분 함량이 높은 음식의 경우 온도가 높고 습기가 찬 환경에서 간암을 유발하는 아플라톡신이 쉽게 생성된다. 5. 변질된 밥. 변질한 밥에는 아플라톡신이 생성되기 쉽다. 그러니 쉰냄새가 나는 밥은 절대 먹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한다. 6. 소규모 생산공장에서 만든 기름. 소규모 생산공장의 착유기 시설이 단순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 부족하다. 따라서 겉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속으로는 이미 아플라톡신이 생긴 낙화생을 가려내지 못한다. 때문에 이런 공장에서 짜낸 기름은 사지 않는것이 좋다. 7. 저질 참기름. 원가를 낮추기 위해 질이 나쁘거나 심지어 변질된 참깨나 낙화생을 원료로 참기름이나 낙화생기름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가격이 너무 저렴한 참기름은 사지 말아야 한다. ■ 아플라톡신을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은?. 1. 기름이 가열되면 먼저 소금을 조금 넣는다. 낙화생유 등 식용유를 가열한 후 소량의 소금을 넣어 10~20초 젓는다면 식용유에 함유된 아플라톡신을 거의 없앨수 있다. 소금이 아플라톡신에 대한 중화와 분해역할을 하여 약 95%의 아플라톡신을 없앨수 있기 때문이다. 2.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녹색 채소가 아플라톡신의 흡수를 막아 간암을 예방할수 있기 때문이다. -옮겨온 글-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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