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명언들
쇼펜하우어의 명언들
[쇼펜하우어 : (1788 ~1860) 독일 철학자]
○ 결혼한다는 것은 권리를 반감시키고 의무를 배가 시키 는 것
○ 인간의 사교는 사교가 좋아서 아니라 고독이 두려워서 이다.
○ 동정심은 모든 도덕성의 근본이다.
○ 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 위해서
애쓰는 것 보다 몇 천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짠다.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지 곁에 있는 재물이 아니다.
○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지만
재능 있는 사람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할까? 노력한다.
○ 사람은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 때문에 친구를 잃고
돈을 빌려주는 것 때문에 역시 친구를 잃는다.
○ 허영심은 사람을 수다스럽게 하고 자존심은 침묵케 한 다.
○ 약간의 근심, 고통, 고난은 삶에 반드시 필요한 양념이 다.
바닥에 짐을 실지 않은 배는 불안정하여 곧잘 나아 갈 수 없다.
○ 중요한 사상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만 큼
어려운 일도 없다.
○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 하지 마라
○ 인간은 고슴도치와 같다. 너무 가까이 하면
가시에 찔리고 너무 멀리하면 추워한다.
○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길로 들어선다.
○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 하기 때문에
자기 잠재력의 4분의 3을 상실한다.
○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발육케 하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하게 한다.
○ 책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까지 살 수 있다면 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만
책을 산 것으로 그 책의 내용까지 알게 된 것으로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