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42

근육 감소증

근육 감소증 나이가 들어 갈수록 체력이 예전 같지 않고 기력이 달리게 됩니다. 체력은 근육에서 오며 우리 몸을 지탱하게 되고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되지만 그 근육은 40대 전후로 줄어들기 시작해서 80대가 되면 절반으로 감소한다고 합니다 근육이 줄면 혈당의 흡수와 배출의 기능이 나빠져 당뇨에 걸리기도 쉽고 뇌 수축에 영향을 끼쳐 치매의 위험도 커진다 합니다. 팔 다리가 가늘어지고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면 근 감소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근 감소증을 직접 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은 아직없고 오직 근육강화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여야 하는 것만이 근 감소를 완화시키는 유일한 해결책이라 하니 건강 관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요즘은 약물..

건강 정보 2023.12.19

건강상식 몇가지

건강 상식 몇가지 ✴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거운 것).​ ​(암)이나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 ♻️​몸을 따..

건강 정보 2023.09.07

우리 몸의 신비

우리 몸의 신비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 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대표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5.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 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6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 죽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

건강 정보 2023.07.23

건강(장수)비결 몇가지

건강(장수)비결 몇가지 무병장수의 비결은 끝없이 많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건강관리의 노력이 없이는 실현키 어려우므로 자신의 생활환경에 적응하는 건강비결을 선정해서 실천함으로써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효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1) 평소 물을 체질에 맞게 많이 마시면 (1일 3000cc) 체내 노폐물 배출, 변비예방에 좋다. 단 비뇨기질환 빈뇨증이 있으면 증세에 맞게 조절한다. 2) 노령(65세 이상)에 친구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자신에 알맞은 취미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즐기면 건강에 좋다. 여생을 헌신과 봉사를 하며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특히 위생관리에 유의하고 의복은 깨끗하게 입어야 한다. 3) 패스트푸드 식품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고 햄버거, 튀김, 음식은 삼가하면 순환기 질환을 예방한..

건강 정보 2023.05.28

조탁(鳥啄) 요법

연세가 70 쯤 되시는 어느 분의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은 정상이었고,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틀니를 끼고 있는 줄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건강하고 진찰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보아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분이었지요. 노인 여성들에게 흔히 있는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고, 손발이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었지요.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조탁법이었습니다. 조탁요법 새조(鳥) 쫗을탁(啄),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 으로 머리 전체를 두드리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방법을 말합니다. 한 곳을 100번씩 이곳저곳 ..

건강 정보 2023.02.14

건강지혜 오계명(五誡命)

건강지혜 오계명(五誡命) 1, 제대로 먹어라 2, 제대로 움직여라 3, 제대로 잠을 자라 4, 제대로 숨을 쉬어라 5, 제대로 마음을 써라 ◆ 정식(正食) : 취식 요령은 다음과 같디. 골고루 먹어라 소식하라 규칙적으로 먹어라 천천히 먹어라 ◆ 정식(正息) : 제대로 숨을 쉬어야 된다. 오염된 공기를 피해야 한다. 담배를 피지 말아야 한다. 호흡 운동을 한다.(4초간들숨, 7초간멈춤, 8초간날숨) ◆ 정면(正眠) : 제대로 잠을 자는 것 잠자는 시간이 충분해야 한다. 자기 리듬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자야한다. 깊은잠 (숙면)을 자야한다. ◆ 정동(正動) : 제대로 움직인다. 알맞은 관절운동을 하여야 한다. 근육강화 운동은 필수적이다. 심폐기능 강화운동(유산소) 한다 운동 습관을 생활화(규칙적) 한다. ◆ ..

건강 정보 2022.04.16

감식초 효능

감식초 효능 1. 면역력강화 비타민C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통해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평소에 감식초를 꾸준히 드시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감식초는 그냥 먹어도 되지만 물이나,꿀물, 우유 등에 넣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피부미용 비타민C 성분의 일종인 아스코르브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이 아스코르부산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기미나 잡티, 여드름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감식초 속에 함유된 비타민E 성분 역시 피부의 잡티제거에 도움을 주어 피부미백 및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3. 다이어트 펩틴이 우리 몸안에 축적된 지방의 분해를 도와주는 작용을 해줌 으로써 다이어트에 뛰어난..

건강 정보 2021.11.04

내몸 클린 관리법

내몸 클린 관리법 ~굿바이 독소~ “할 수만 있다면 내 몸을 처음처럼 깨끗이 청소하고 싶다.” 암, 만성 성인병, 변비, 피부트러블 등에시달리는 현대인들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태어날 땐 깨끗했던 내 몸이지만 점점 독소와 노폐물이쌓여 곳곳에서 비명을 질러댄다.그러나 독소가 생겼다고 비명을 지르면 다행이다. 어떤 독소는 우리 몸을 소리 없이 병들게 하고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보이진 않지만 치명적인 독소를 없애려면어떤 노력을 기울려야 할까?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듯, 우리 몸의 독소와노폐물을 깨끗이 없애는 몸 클린 건강법을 공개한다. ~지나치면 모두 독이다~ 우리는 흔히 해로운 음식을 먹었을 때만몸에 독소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꺼이 방부제 같은..

건강 정보 2021.06.16

웃음의 효과

웃음의 효과 세계적인 석학이자 평화주의자였던 노먼 커즌스 교수는 어느 날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불치병을 선고받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벗어내기 위해 그는 코미디 프로가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조용한 공간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영상을 보며 웃었습니다. 6개월 후, 그의 몸은 놀라울 정도로 회복되었고 그의 투병일지는 의학 연구 자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난 아이는 하루에도 수백 번 웃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조금만 재미있게 해 주어도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그러나 성인의 웃음감성은 어린아이와 달라서 왠만해서는 웃음이 쉽게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의도적으로 바꿔서 잦은 웃음을 웃을수 있어야 건강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낙원의 저자 존 밀턴은 지옥에는 두가지가 없..

건강 정보 2021.04.25

고령사회 건강 참고자료

고령사회 건강 참고자료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입니다.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준(準)고령'이라 하고 75세 이상을'고령'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75세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 이후 부터 신체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갑자기 늘어난다"며 "75세를 전후로 신체 상태와 건강 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 고 말했습니다. ■ 혈압·혈당 관리 65~74세 노인은 혈압·혈당 목표치를 중•장년층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 하지만 75세 이후..

건강 정보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