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삼매(一行三昧)란? 가고, 멈추고, 앉고, 눕고, 간에
항상 곧은 마음을 쓰는 일이다.
그러므로 직심(直心) 의 경지에 들면
'곧은 마음이 도량이며, 정토(淨土)다' 라고 한 것이다.
마음으로는 아첨하고 굽은 짓을 하면서
입으로는 곧은 체 하거나, 입으로는 일행삼매를 말하면서
마음은 곱지 않게 말하지 말라.
곧은 마음으로 행하여 모든 것에 걸림이 없어야한다 .
그러므로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삶을 살수있을때
우리는 깨달음을 얻었다 말할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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